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문단 편집) == 기타 == 인물마다 모두 제각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게임 내에선 [[Trait]]으로 표현되는데, 격투나 사격 등 특정 능력에 부가 효과를 주거나 특정 스탯 추가, 최대 체력 증가 등의 보너스를 주기도 한다. 물론 감소 효과나 특정 능력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 효과를 주는 특성도 있다. 이 외에 집단 내에서 갈등이 덜 발생도록 하거나 자살의 발생을 막는 사회적 특성이나 요리사, 연구자, 화학 지식 등 직업적인 특성도 있다. 효능이 알려져 있지 않은 특성도 있는데, 아무래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듯 하다. 제작진의 말에 의하면 절반 가량은 별다른 효용이 없는 특성이라고 한다. 또한 라이프라인의 사스콰치가 주는 미션을 클리어할때마다 의미심장한 떡밥을 안겨준다. * 블로터: 상식적으로 블로터가 폭발할 시 내부의 가스를 들이마시면 감염되어야 하는데 체력과 스태미나만 소모되고 정작 캐릭터는 멀쩡하다. 사스콰치는 이 말을 하며 동시에 '''이건 바이러스가 아니며 그것보다 더 끔찍한 것'''이라고 한다. * 페랄: 다리가 뒤로 꺾이고 손발은 길게 늘어나며 눈은 사라지고 몸 색깔은 누렇게 변한다. 또한 빠르게 달리며 높게 점프해 날아오는 등 신체능력이 극도로 향상된다. 보통의 경우 돌연변이로만 생각하겠지만, 그렇다면 페랄은 거의 하나뿐이여야 하는데 페랄을 죽이면 똑같은 모습의 페랄이 계속 나타난다. 사스콰치는 '''이건 일종의 청사진이며, 어떤 상황으로 인해 사망한 인간이 이렇게 변이된다'''고 추측한다.[* 페랄을 포함한 모든 특수 좀비가 해당되며, 단순히 모델링 돌려쓰기로 인한 게임적 허용이 아니라 떡밥임을 알 수 있다.] * 스크리머: 좀비의 팔을 잘라도,눈을 파내도 좀비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 다가오며, 뇌를 관통하면 즉사한다. 하지만 그건 사람도 똑같으며, 그런 상태가 되어도 한동안 죽지 않고 뇌를 관통당하면 좀비처럼 죽는다. 사스콰치는 '''아마 놈들의 머리속엔 기생충 같은 게 있으며, 그게 죽으면 좀비도 같이 죽는다.'''이라고 한다. * 저거너트: 이 좀비는 그냥 좀비가 된 사람 따위가 아니다. 놈의 덩치는 블로터 처럼 가스로 가득 찬 것도 아니며, 새로운 골격과 근육의 성장, 그리고 거대한 몸은 전부 변화 후에 얻은 것이며 그건 사람이 죽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스콰치는 '''어쩌면 좀비들은 그냥 죽은것 같이 보이는 것이며, 어쩌면 좀비는 일종의 새 생명 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IGN에서 평점 10점 만점에 8.9점을 받았다. 게임 내 스토리보다 IGN 점수가 더 반전있다는 평. 2013년 11월 5일, PC판이 정식 출시되었다. [[분류: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시리즈]][[분류:2013년 게임]][[분류:Xbox 360 게임]][[분류:Xbox One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Xbox 독점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